반응형 500일의 썸머 해석 반응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00일의 썸머 해석 이 영화를 다 보고, 필자가 가진 의문은 딱 하나였다. 썸머는 썅년이었을까? 다소 거친 용어 사용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서도 역시 수지는 썅년이었을까?라는 의문으로 영화를 마쳤다. 이 영화와 건축학개론은 닮은 점이 많았고, 이 영화가 내게 미숙한 사랑을 했던 시절을 상기시켜 주었기에, 오늘의 영화 픽은 너로 정했다! 필자가 내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필자가 바라보는 썸머는 썅년이었다. 필자 역시 이 영화의 주인공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랑에 미숙했다.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 했고, 어느새 썸머의 남친이 된 나는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사랑 표현에 미숙했던 내가 썸머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공원에서 페니스!라고 외치는 썸머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 그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