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타 버스킹 반응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로수그늘아래 오창호수공원에서 기타공연 감상 - 봄날의 데이트 5월은 봄의 마지막 달이자,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기에 최고의 달이다. 5월을 놓친다면, 6월 여름부터는 야외데이트를 마음껏 즐기기 힘들다. 그럼 마지막 5월을 어디에서 보내야하나? 를 묻는다면, 어디를 택해야할까? 부담스럽게 호텔숙박을 하고 오는게 아니라, 소풍때 준비하는 과일과 김밥과 돗자리만 준비하고 떠나는거라면, 오창호수공원을 적극 추천한다! 5월이라 역시,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오창호수공원의 언덕 위에 돗자리를 깔고 자리잡은 모습이 보인다. 다행히 황사도 없었기에 자연을, 숲의 향기를, 그리고 봄의 숨결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저 언덕 사이를 걷고 있었는데, 재밌었던 해프닝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예쁜 여자들 3명 있던 돗자리에 남자3명이 용기있게 어디서 왔냐고 묻..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