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 2 - 칠성맨션_거제브런치카페

거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은 카페!

 

민박집 가기 전 심심한 입을 달래고자 검색하여 찾아간 곳, 칠성맨션.

 

인테리어가 매우 잘 되어 있고, 현지인들이 많이 갈 것 같은 곳이다.

 

본 게시물은 소정의 상품이나 광고료, 서비스 등을 지원받지 않고, 홀로 남기는 후기이다.

 

 

 

 

 

 

 

칠성맨션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북로 669 (구 주소 : 실전리 857-2)
매일 10:00 - 19:00
010-7256-3382

 

 

까페는 브런치 까페라, 분위기가 조용하고

조용하게 수다떨기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앞에 주차 공간도 넓고, 부족하면 길가에 대도 충분하다.

 

 

 

 

 

 

 

메뉴가 이렇게 다양하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티라미수, 달고나라떼 등을 주문했다.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언제든 사랑이다.

 

 

 

 

 

 

 

 

 

울산, 대전과 서울에서 온 우리의 당을 충전하기 위해, 폭풍 흡입했다.

한 폭의 그림같은 달고나를 입에 넣을 때가 다시 생각났다. 영롱한 당이 충전되는 순간이었다.

 

 

 

 

 

 

우리는 총 8명이 모였으니, 

넉넉히 자리잡고 이야기 하기 좋은 공간임에 틀림없다.

 

 

 

 

연유라떼의 비쥬얼 등장.

 

 

마지막으로 친구가 연유라떼를 추가 주문했다.

늦게 온 그는 테이크 아웃잔으로 바꿔서 나갔는데, 

컵 홀더도 뭔가 느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