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케이블은 왜 필요한가. 사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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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Useful)/IT

HDMI 케이블은 왜 필요한가. 사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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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을 소개하려 한다. 

요즘은 워낙 기술이 발달되어, IT 신제품들이 범람할 정도로 많이 나오다보니 

50년~100년 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모되는 세상에서, 

나만 몰랐을까, 이런 부품이 대체 언제 나왔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의 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HDMI선은 왜 필요한 걸까?

 

위의 그림과 같이, HDMI선을 사용하면 노트북에 있는 작은 화면을 보다 더 큰 TV화면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드라마, 유투브, 문서 작업 등등 

 

심지어, 더 큰 TV화면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 공간을 듀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듀얼 모니터를 활용해, 게임을 두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개 모니터는 문서작업을 하면서, 또 다른 모니터로는 유투브나 영화를 감상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문서 작업을 하다가 지루하면, 노트북 덮개를 닫고, 영화만을 감상할 수도 있다.

 

 

 

 

 

언박싱 직후 HDMI의 모습이다. 

HDMI도 여러 종류가 많겠지만, 검색 결과 대원티엠티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가장 좋은 후기 리뷰들이 많았다.

또한 4K UHD를 위한 케이블이라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TV성능이 좋아졌기에 고사양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길이는 3M로 선정했다.  4M, 5M, 6M 등등의 많은 길이가 있겠지만,

전기(전류)가 흐르는 모든 전자제품에는 길이가 길면 길수록 저항이 커지는 특성 탓에, 적절한 3M로 선정했다.

물론, 3M보다 긴 것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필요이상의 길이를 원할 경우 구매하시면 되겠다.

 

 

 

 

 

HDMI의 모습이다. 포트부가 튼튼하게 생겼기에, 내구성이 매우 강해보여서 마음에 든다.

 

 

 

 

 

HDMI 사용법 소개

 

노트북에는 이렇게 HDMI라고 하는 포트부가 존재한다. 여기에 HDMI 케이블을 장착만 하면 된다.

 

 

 

 

 

HDMI케이블을 장착한 모습이다. 참으로 튼실하게 생긴 요놈!

하나는 노트북에 장착하고, 나머지 하나는 TV뒤에 HDMI 포트부에 연결한다.

 

 

이렇게 하면, 작은 노트북의 화면을 TV의 큰 화면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오직 큰 화면만 사용할 수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다만 노트북과 노트북 간 연결하면 인식이 안된다는 점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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